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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리법
꽃수명연장 동/서양란 관엽식물
현관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맞이하는 주택의 얼굴이다. 출입하기가 거추장스러우면 안되므로 청결하고 산뜻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꾸며야 한다. 색상은 밝은 것이 좋으며 선이 부드러운 형태의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가 낮은 관엽식물과 작은 화분을 행거, 벽걸이를 활용하여 좁은 공간을 이용하면 효율적이다.

베란다

물주기가 편리하고 햇볕이 잘 들어 식물을 이용하여 실내 정원을 꾸미기에는 이만큼 멋진 장소가 없다. 가족의 핵심공간이므로 거실에 앉아 가장 가까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이곳에는 가족의 취향에 맞는 식물을 선정 식재 하고 조각, 조명이 함께 있으면 더욱 좋다. 숲의 요정이나, 소형분수를 설치하고,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보온의 효과와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이 필요하다. 바닥의 처리는 자갈과 호박돌 또는 바크를 깔아 연출하면 더욱 멋 스럽다. 식물은 소품보다는 관엽식물 중에서 파키라, 떡갈잎 고무나무, 알로카리아를 심으면 좋다.

거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곳이며 손님 접대하는 곳으로 집안에서 식물의 연출과 관리가 까다로운 곳이다. 잎을 보고 관상하는 관엽식물로는 관음죽, 야자류, 종려죽, 꽃을 보고 즐기는 화목 식물로는 군자란, 파레노프시스, 덴파레, 심비디움을 놓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장소를 바꾸면서 관상하면 좋다. 식물의 연출과 관리가 까다로운 곳이다. 식물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거나 너무 퍼져서 행동에 제약을 받으면 안되므로 운반이 쉬운 벤자민, 관음죽, 종려죽이나 소품 식물을 들여놓아 군집하여 장식하면 좋다. 군집하면 미관상 좋고 식물끼리 잘 어우러져서 함께 자라므로 기르기가 쉽다. 소품을 쓸 경우 미니골드크리스트와 사이프러스, 심비디움, 군자란, 덴파레 등으로 연출하면 잘 어울린다.

우선은 프라이버시가 지켜져야 하는 공간이므로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여 장식하여야 한다. 실내에 적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연약한 잎의 식물이나 이국적인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식물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노인의 방에는 동양란이나 남천, 대나무를 안방에는 아이비, 시서스, 아잘레아, 마지나타를 어린이 방에는 어린이가 손쉽게 키울 수 있는 구근류,향이 있는 허브를 택하는 것이 좋다.

주방

따뜻한 곳으로 식물이 자라는데는 적합하지만 이동 활동이 많은 공간이므로 너무 크고 강한 식물은 걸리적 거리게 된다. 따라서 작고 청결한 느낌을 주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은 소품으로 보스톤, 스파트필름,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조란을 활용, 싱그러움을 연출하면 좋다. 주의할 점은 음식을 하는 주방이니 꽃가루가 떨어지는 식물은 피해야 한다.

욕실

화분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은 곳이 바로 욕실이다. 또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식물을 선택하는데 이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초화화분이나 습기를 많이 요구하는 아디안텀, 필로덴드론,달개비, 신고니움, 와네끼, 사이프러스, 스킨답서스 등이 적합한 식물이다. 이밖에 창가나 벽면을 이용하여 집안 전체를 더욱 더 화사하게 꾸밀 수도 있다. 창가에는 꽃이 피는 페튜니아, 스파트필름, 포인세티아, 아잘레아, 안시리움, 꽃베고니아 등이 잘 어울리고 벽면에는 원예용 행거나 행잉 바스켓을 이용하여 연출하면 좋다. 아이비, 싱고니움, 스킨답서스, 시서스 등이 이용하기 좋은 종류이다.

종류별 관리법
◎ 맛상게니아 (행운목)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고 빛을 못 받으면 잎의 색이 변한다. 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 거실이 좋다. 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 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물주기

화분 밑 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비료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 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 정도 주면 된다. 모든 식물이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므로 겨울에는 시비하지 않는 것이 뿌리에 해가 되지 않아 좋다.

◎ 종려죽, 관음죽
광선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 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 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깔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까 주의를 요한다.

물주기

중국남부 산과 산 사이 골짜기에 주로 자생하며 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4일에 한번 급수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비료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 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 누른다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와네끼. 군자란
특징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강한 햇살만 피하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군자란은 5℃ 까지는 괜찮으나 와네끼는 추위에 약하니 주의 하여야한다.

물주기

봄철~가을철에 이르는 생육기에는 화분위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잎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비료

거름을 3월~10월 사이 월1회 정도 시비한다.

◎ 파키라
특징

온도 여름철에는 20~30도 사이에서 생육이 잘되며 겨울철에는 5~6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나 추위에 약하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 쪽이나 응접실에 놓는 것도 좋다. 음지에서도 적응이 되면 잎이 잘나온다.

물주기

3~10월까지는 화분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 11~2월 사이에는 1주일에 약 2회 정도 관수한다.

비료

2개월에 1회 정도 시비한다.

◎ 소철
특징

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 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 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게 된다. 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온도

겨울에도 강하다. 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짚으로 잘 싸주면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편이다.

물주기

습기에 약하고 물기가 기둥에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2주일, 겨울에는 1달에 1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비료

깻묵이나 계분 등을 주되 약하게 주며 흙은 모래나 미사토 등 배수가 잘 되는 것에 심는 것이 좋다.

◎ 안시리움
온도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며 반음지에 놓는다. 4계절을 내내 고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보온에 유의 하여야한다.

물주기

여름철에는 한번씩 흠뻑 관수 하고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 고무나무
광선

태양광선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베란다에 내놓고 직사광선을 받도록 한다. 방에 있던 것을 갑자기 밖에 놓고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온도

열대지방(인도. 말레이지아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는 2~3℃ 이하로 내려가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보온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물주기

여름에는 아침에 매일 한번씩 흠뻑 주도록한다. 겨울에는 화분 위에 흙이 말랐다 할 정도가 되었을 때 관수 하도록 한다.

비료

골분. 어박. 계분 등을 섞어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만한 동그란 비료를 구입하여 약2개월에 1회 정도 흙 위에 놓고 손으로 꼭 눌러주고 관수 하도록 한다.

◎ 시크라멘
특징

원산지 열대아메리카에서 자생한다.

광선

햇빛,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

물주기

생육기에는 화분의 표면이 마르면 즉시 물을 주고 겨울에는 7일 후에 관수 한다.

◎ 아나나스
특징

종류가 다양하여 현재 재배하고 있는 것만도 400여종에 속한다. 원산지는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착생식물로 큰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붙어 자란다.

온도

내한성이 강해서 겨울에 월동온도는 5℃ 이상이면 된다.

물주기

여름철에는 하루 한번씩 충분히 물을 준다. 물은 잎과 잎사이에 물이 고이되 물이 썩지 않도록 물을 빼주어야 한다.

◎ 크로톤
온도

직사광선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까지는 옥외 또는 아파트베란다에 놓고 기른다. 추위에는 약하므로 겨울에는 햇볕이 들어오는 실내에다 옮겨놓고 15℃ 이상 보온을 유지하도록한다. 빛을 보지 못하고 통품이 안될 경우 잎이 떨어졌다해도 줄기가 이상이 없을 경우 빛을 쐬이면 새잎이 나와 성장한다.

물주기

여름철에는 매일 1-2회 충분히 물을 주고 분무기로 잎에도 뿌려준다.

비료

봄. 가을 사이에 약 2회 정도 시비토록 한다.

◎ 아래카야자
온도

내한성이 약한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주의를 요한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10℃ 이상을 유지해주어야 하며 16~30℃에서 잘 자란다.

물주기

여름철에는 충분히 관수 하여 고온 습하게 관리한다.

◎ 아르보리코라 (홍콩야자)
특징

햇볕을 좋아하기 때문에 빛이 잘 드는 베란다나 실내 응접실의 경우 창가 쪽으로 놓아야하며 추위에는 약하기 때문에밖에 놓았던 것은 5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들여놓아야 한다.

물주기

겨울에 빛이 모자라 잎이 떨어져도 봄에 다시 새잎이 나온다.

비료

비료는 4월~10월중에 깻묵을 주며 물은 적은 듯이 주는 것이 좋다.

◎ 스마트필름
특징

원산지 열대아메리카에서 자생

광선

햇빛,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

물주기

생육기에는 화분의 표면이 마르면 즉시 물을 주고 겨울에는 3~5일 후에 관수 한다.

관엽식물의 증상 Q&A
Q 관음죽의 잎 끝이 말라간다.
Q 관음죽은 키우기가 쉬워 많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가꾸는 식물인데, 간혹 잎 끝이나 1~2포기가 말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원인은 건조에 의한 경우가 제일 많으므로 물이나 습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또 바람이 많이 통과하는 곳이나 햇볕이 강한 장소에서도 종종 나타나므로 유의해야 한다.
Q 스파티필름이 무성하지만 꽃이 피지 않는다.
Q 광선부족이 원인이다. 스파티필름은 내음성이 강하여 꽃이 필 때쯤 실내의 광선이 닿지 않는 장소에 놓으면 하얀 꽃이 아름답게 핀다. 꽃이 지고 나서도 그대로 두면 잎의 색이나 광택이 좋고 순조롭게 자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러므로 꽃을 볼 때 외에는 밝은 음지에 두고 길러야 한다.
Q 아래 잎이 빨리 떨어져 버린다.
Q 관엽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아래 잎이 떨어져 버리면 볼품이 없게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예방하고 발생했을 때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관엽식물에서 아래 잎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과 대책은 다음과 같다.

(1) 온도가 낮다. 고온을 좋아하는 식물의 경우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것은 저온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온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2) 물을 너무 많이 주고 있다. 잎과 뿌리에 수분이 많은 식물은 물을 많이 주면 아래 잎이 떨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만약 아래 잎이 떨어지고 있다면 물 빠짐이 좋은 흙으로 분갈이를 하고, 물주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3)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고 있다. 물주는 횟수가 너무 적거나 물을 주어도 화분 흙 속까지 물이 충분히 들어가지 않게 줄 때는 식물의 가는 뿌리가 말라죽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아래 잎이 떨어지기 쉽다.

(4) 습도가 부족하다. 고사리류처럼 높은 습도를 좋아하고 잎이 얇은 관엽식물류는 습도가 부족하면 잎이 말라지기 쉬우므로 자주 분무를 해주도록 한다.

(5) 햇볕이 부족하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을 그늘에 1주일 이상 두면 잎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햇볕을 쪼일 수 있도록 한다.
Q 흙이 마르지 않고 식물이 생기가 없다.
Q 식물의 생육이 좋을수록 화분의 흙은 빨리 마른다. 그러므로 화분의 흙이 잘 마르지 않는 것은 식물이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식물이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는 뿌리가 썩었거나 저온, 다습을 들 수 있다. 뿌리가 썩은 경우는 다른 식물에 비해 화분흙이 마르지 않는데, 이 때는 흙을 파헤쳐 뿌리부분을 확인한 후 썩는 것이 진행되고 있다면 거름기가 없고 물이 잘 빠지는 모래 등에 옮겨 심는다.

큰 식물인 경우는 뿌리가 썩어도 쉽게 시들거나 죽지 않는데, 이는 줄기 내의 수분이나 영양분을 가지고 한 동안 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큰 식물인 경우는 흙이 마르지 않고 잎에 생기가 없다면 뿌리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상이 있다면 물주는 횟수를 줄이거나 분갈이를 해 준다.
Q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Q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흙을 화분용 흙으로 사용했거나 분속에 뿌리가 가득 차 있는 경우에 그렇다. 이 경우는 물을 주어도 물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뿌리가 물 부족으로 말라죽기 쉽고 그로 인해 잎 끝도 다갈색으로 변하거나 시들게 된다. 그러므로 이때는 분갈이를 해 주거나 막대 등으로 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찔러 준다.
Q 아래 잎이 떨어져 보기가 흉하다.
Q 줄기의 아래 쪽 잎이 떨어져 보기가 흉한 것은 잎이 있는 부분을 공중떼기(취목)로 하거나 꺾꽂이로 하여 새 그루를 마련한다. 어미 그루는 분갈이를 해 두면 새로운 싹이 나와 가지를 형성하게 되어 아담하게 되므로 다시 아름다운 모양의 식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Q 잎이 갑자기 누렇게 되면서 떨어져 버린다.
Q 불규칙한 물 주기, 공기의 건조, 급격한 온도의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은 햇볕이 쪼이는 밝은 곳에서 재배하던 식물을 어두운 실내로 들여놓았거나 급격한 온도변화에 의한 것이다.

특히 벤자민 고무나무의 경우는 밝은 곳에 있던 것을 갑자기 어두운 실내로 들여놓게 되면 잎이 누렇게 되면서 떨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환경조건을 바꿀 때는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갑자기 바꾸지 말고 천천히 바꾸도록 한다.
Q 식물이 웃자라며 식물의 세력이 약해진다.
Q 일조부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일조부족인 경우에는 잎에 무늬가 있는 식물의 경우 무늬가 점점 없어지며, 잎이 생기가 없어지고 줄기가 웃자라게 된다. 이 때는 서서히 햇볕에 순응시켜 나가 식물이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Q 벤자민 고무나무 잎이 자꾸 떨어진다.
Q 광선부족, 물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벤자민 고무나무는 원래 광선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 식물로서 인기가 있다. 그러나 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해서 신문도 읽지 못할 정도의 어두운 장소에 놓아두면 안 된다.

어두운 장소에 오랫동안 놓아두면 잎이 떨어지고, 안쪽 가지들이 말라죽기 때문에 창가의 밝은 장소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단,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어두운 곳에서 밝은 쪽으로 옮길 때는 갑자기 옮기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잎이 떨어지므로 빛의 양을 조금씩 늘리거나 줄여가면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건조에는 어느 정도 강하지만 심하게 건조되면 낙엽이 지거나 작은 가지들이 마르게 된다.

반대로 물이 많아도 같은 결과를 나타낸다. 한편, 화분 바닥의 화분 받침 안에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이 썩어 위생상으로 안 좋고, 화분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주기에 적당한 시기는 화분의 흙이 조금 마른 듯 할 때 주는 것이 좋다.
Q 골드크리스트의 잎이 바삭바삭 말라간다.
Q 건조나 냉방기의 냉기에 의한 것이다. 골드크리스는 침엽수이므로 물이 끊기게 되면 잎이 바삭바삭하게 되어 재생이 어렵다. 그러므로 화분의 흙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냉방기에 의한 경우는 일부분만 말라지므로 재생이 가능하지만 나무 모양이 보기 싫게 되므로 새롭게 수형을 생각하며 전정을 한다.
Q 테이블 야자를 실외에 두었더니 잎이 하얗게 되고 말았다.
Q 잎이 탔거나 진딧물이 원인이다. 반음지를 좋아하는 테이블 야자는 내음성이 강하여 그린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하다. 이 식물을 광선이 강한 장소에 놓으면 잎이 타서 하얗게 되어버린다. 광선이 약한 장소에서 하얗게 변해 버린 경우는 진딧물에 의한 피해이다.

진딧물은 잎 뒤쪽에 발생하기 쉽고 잎의 즙액을 빨아먹은 흔적이 하얗게 된 것이다.
Q 행운목 잎 색깔이 나쁘게 되고 생육도 나쁘다.
Q 뿌리 썩음이 원인이다. 행운목은 외국에서 수입하여 화분에 심어서 판매하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뿌리가 없어도 나무 자체에 많은 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싹이 자라난 다음 뿌리가 자라므로 잎이 나왔다고 해서 뿌리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잎 색깔이 나쁘게 된 것은 잎이 나온 뒤에도 뿌리가 뻗지 않았거나 절단 부위의 줄기가 썩었기 때문이므로 심한 것은 줄기를 뽑아 물 빠짐이 좋은 흙에 다시 심고 과습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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